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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9회 - [정조] 수원화성 이야기를 끝으로 이번 시즌을 마칩니다!
Feb 7, 2024 – 00:08:54 -
518회 - [정조] 수원유수부. 유수부가 뭔가요?
Feb 6, 2024 – 00:08:37 -
517회 - [정조] 숨겨뒀던 영조의 유언장 공개!
Feb 5, 2024 – 00:09:05 -
516회 - [정조] 수원화성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
Feb 4, 2024 – 00:09:03 -
515회 - [정조] 이순신을 덕질했던 정조의 결과물은?
Feb 1, 2024 – 00:08:23 -
514회 - [정조] 발해 전문가 유득공, 간서치 이덕무
Jan 31, 2024 – 00:08:57 -
513회 - [정조] 실학자 박제가, 너 내 동료가 돼라!
Jan 30, 2024 – 00:08:12 -
512회 - [정조] 안타깝게 사라져버린 외규장각
Jan 29, 2024 – 00:09:34 -
511회 - [정조] 원칙대로! 정약용
Jan 28, 2024 – 00:08:26 -
510회 - [정조] 규장각은 핑계고~ 새로운 세력을 키우는 정조
Jan 25, 2024 – 00:08:16 -
509회 - [정조] 토사구팽? 자업자득? 홍국영의 마지막
Jan 24, 2024 – 00:08:08 -
508회 - [정조] 원빈홍씨, 죽은 후궁의 양자를 들인다고?
Jan 23, 2024 – 00:07:47 -
507회 - [정조] 중전의 궁녀들을 의심했던 신하
Jan 22, 2024 – 00:08:20 -
506회 - [정조] 정조의 첫 번째 실수 ‘홍국영’
Jan 21, 2024 – 00:08:12 -
505회 - [정조] 조선 임금 경호팀 숙위소
Jan 18, 2024 – 00:08:21 -
504회 - [정조] 정조 시해 ‘시도’ 사건의 전말
Jan 17, 2024 – 00:08:12 -
503회 - [정조] 이제 막 취임한 왕의 목숨을 노리는 세력들
Jan 16, 2024 – 00:08:32 -
502회 - [정조]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다. 그러나…가 중요합니다!
Jan 15, 2024 – 00:07:58 -
501회 - [정조] 앞으로 정조 편은 경종, 영조 편을 알아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!
Jan 14, 2024 – 00:09:01 -
500회 - [영조] 두 개의 비판 상소, 역적은 누구?
Jan 11, 2024 – 00:08:48 -
499회 - [영조] 또 대리청정…?
Jan 10, 2024 – 00:08:39 -
498회 - [영조] 범죄심리학으로 보는 영조의 속마음은?
Jan 9, 2024 – 00:08:28 -
497회 - [영조] 산아, 너는 할아버지만 믿고 걱정 마라!
Jan 8, 2024 – 00:08:25 -
496회 - [영조] 사도세자의 사당이 서울대병원 안에 있는 이유는?
Jan 7, 2024 – 00:08:22 -
495회 - [영조] 사도세자의 죽음에 암묵적 동의를 했던 사람들은 누구?
Jan 4, 2024 – 00:08:38 -
494회 - [영조] 왜 이렇게 비참한 방법이어야만 했을까?
Jan 3, 2024 – 00:08:25 -
493회 - [영조] 8일째… 뒤주를 흔들어도 아무 소리가 나지 않았다…
Jan 2, 2024 – 00:08:11 -
492회 - [영조] 사도세자가 갇힌 뒤주의 실제 크기는?
Jan 1, 2024 – 00:08:15 -
491회 - [영조] 폐서인이 된 사도세자
Dec 31, 2023 – 00:08:24 -
490회 - [영조] 조상님들, 아들 죽이러 가겠습니다…
Dec 28, 2023 – 00:08:45 -
489회 - [영조] 여기까지 듣고, 영화 사도의 첫 장면을 보시면 재밌습니다!
Dec 27, 2023 – 00:09:17 -
488회 - [영조] 조선왕조실록에는 남지 않은 사도세자의 대학살…
Dec 26, 2023 – 00:08:24 -
487회 - [영조] 한중록에 담긴 사도세자의 첫 번째 살인
Dec 25, 2023 – 00:08:23 -
486회 - [영조] 눈덩이처럼 커지는 오해, 멀어지는 아빠와 아들
Dec 24, 2023 – 00:09:00 -
485회 - [영조] 사도세자가 주방 한구석에 쭈그리고 있던 이유는?
Dec 21, 2023 – 00:08:09 -
484회 - [영조] 미치는 게 정상이야… 대리청정이 벌인가?
Dec 20, 2023 – 00:08:18 -
483회 - [영조] 아들이 못 미더워 대리청정 카드를 꺼낸 영조
Dec 19, 2023 – 00:08:03 -
482회 - [영조] 예정된 불효, 문안 인사를 거부한 사도세자
Dec 18, 2023 – 00:08:23 -
481회 - [영조] 영조의 킬러 문항, 사도세자 걸려들었다?
Dec 17, 2023 – 00:08:39 -
480회 - [영조] 사도세자가 미친 게 장희빈의 저주라고?
Dec 14, 2023 – 00:08:37 -
479회 - [영조] 사도세자 천재설의 출처는?
Dec 13, 2023 – 00:08:13 -
478회 - [영조] 사도 세자, 조선의 최연소 세자가 되다
Dec 12, 2023 – 00:08:24 -
477회 - [영조] 영조가 당파를 견제하기 위해 끌어들인 또 다른 세력은?
Dec 11, 2023 – 00:08:15 -
476회 - [영조] 영조의 균역법
Dec 10, 2023 – 00:08:17 -
475회 - [영조] 영조는 왜 그렇게 탕평에 집착했을까?
Dec 7, 2023 – 00:08:40 -
474회 - [영조] 영조의 폭주를 막은 인물…바로~!!!
Dec 6, 2023 – 00:08:24 -
473회 - [영조] 나주괘서사건, 영조도 뚜껑 열렸다!
Dec 5, 2023 – 00:08:20 -
472회 - [영조] 동방의 복이라던 효장세자의 죽음, 그리고 또 다른 음모
Dec 4, 2023 – 00:08:33 -
471회 - [영조] 안타까운 효장세자
Dec 3, 2023 – 00:08:17 -
470회 - [영조] 왕이 눈물로 호소하며 했던 그 말은…!
Nov 30, 2023 – 00:08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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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esus is our holy lordㄹ좋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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